메셔 Mesher 디파이 렌딩, 타임캡슐, 이벤트 이번에 이 돈키를 포함한 리브랜딩이 대대적으로 이뤄져 새로운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메셔(mesher)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브랜드가 출시됨. 메셔는 그물망(mesh)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그물망 위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다. 블록체인 생태계 위에서 디파이, NFT 제품들을 만들 거라고 한다. 메셔가 만들려고 하는 제품들과 돈키에서의 전환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타임캡슐 업데이트와 이벤트까지 알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서비스형디파이 (DeFi as a Service , DaaS)를 운영하여 디파이의 B2B 서비스까지 가는 게 목표로 보인다. *메셔 센터 mesher CENTER 메셔센터는 지금 돈키가 하고 있는 역할인 렌딩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