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디파이 멸망 크로노스, 팝콘 머니, 이클립스, 심비 오틱 DEXATA로 클레이튼 곡괭이들, 디파이 토큰들을 보면 항상 저런 모양인데 이제는 클레이가 '저런 모양'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뭐 클레이튼이야 연 3% 인플레이션 , 체인 이슈 등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고쳐가려는 노력이 보이기도 했다. 다만 클레이튼이 올해 1-2분기 클레이튼 브랜딩을 하며 밀던 '머니 레고', '디파이'가 최근 줄줄이 소시지로 멸망하고 있다. 클레이튼 디파이 아포칼립스에 대해서 알아본다. 클레이튼 디파이 : 멸망에 멸망을 거듭하는 중 첫 타자 "크로노스 다오" 얘네는 올림푸스 다오 포크로 클레이튼의 첫 디파이 2.0이라는 슬로건으로 나온 프로젝트다. 이런 디파이 2.0에서 제일 중요한 건 프로토콜의 재무부 자산 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