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기반의 M2E 트레이서(TRACER) 소개 및 WL 이벤트

NEAR 기반의 M2E 트레이서(TRACER) 소개 및 WL 이벤트

NEAR 기반의 M2E 트레이서(TRACER) 소개 및 WL 이벤트

최근 들어 코인 시장이 아주 안 좋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신 차리고 가만히 하락장을 처맞고 있으면 안 됩니다. 뭐라도 수익 낼 게 있는지 찾아보는 와중에 최근 민팅한 M2E 프로젝트 NFT 가격이 4배 가까운 가격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생활과 코인이 접목되어서 사람들의 관심도 많이 받고 있고 괜찮은 것 같아서 현재 민팅 예정인 M2E를 모두 찾아보고 컨텍을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NEAR 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M2E 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를 한번 소개해보고 WL 이벤트까지 가져왔으니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이서 홈페이지를 확인해 본다면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M2E의 방향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이서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WEB3 웰니스 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형태로 M2E를 할 수 있으며 NEAR 코인을 기반으로 공식 파트너인 동시에 VC라서 유저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백서에서 볼 수 있는 트레이서 (TRACER) 프로젝트의 디테일들

트레이서 신발의 구성단위는 4개의 파츠를 조합해서 NFT를 빌드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NFT 파츠 공급은 RAFFLE 시스템을 이용해서 추첨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공급량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파츠별 스탯과 효과가 정해져 있는데 자신의 러닝 패턴에 맞춰서 효율적으로 채굴 가능하게 파츠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이서는 다른 M2E과 다르게 브리딩이 불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M2E에서 브리딩으로 인한 토큰 인플레이션을 경험했기 때문에 구현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도입한다고 해도 수량과 조건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NFT 신발 미보유 유저들에게도 채굴 효율의 차이가 있겠지만 콘텐츠 참여에는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대신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는 조건을 두어서 장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두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신발을 보유할 수밖에 없도록 = 신발 가치를 높게 만들어 두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백서를 읽어보면서 느낀 트레이서의 2가지 핵심 콘텐츠는 챌린지 모드와 티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챌린지 모드는 저처럼 의지박약인 사람들에게 좋은 모드입니다. 매일매일 걷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TRC 토큰을 베팅하는 모드입니다. 만약 챌린지 성공률의 90% 이상을 달성하면 베팅 금액의 100%를 환급해주는데 낸 돈 그대로 받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티어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리더보드를 기반으로 랭킹이 결정되는 경쟁 시스템입니다. 한국인들이라면 이 티어 시스템에 집착이 강해서 챌린지 모드와 티어 시스템을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티어 별로 자체 멤버십 혜택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정식 오픈까지 기다려집니다.

트레이서 (TRACER) CBT란?

현재 CBT는 6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트레이서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CBT 때 획득한 코인은 정식 서비스 론칭 때 일정 비율로 환산하여 유틸리티 코인으로 에어 드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서비스 민팅 시 확정 화리도 부여된다고 하니 가능하다면 무조건 CBT에 참가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트레이서 (TRACER) 화이트리스트 이벤트의 경우 TRACER x 로우나 WL 이벤트로 총 3장을 받아왔습니다. 구글 폼 참가 ←누르시면 참가 링크로 연결됩니다. 지금 같은 장에서는 참여해 봐도 괜찮은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메인 넷을 NEAR로 결정하면서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고 하니 퍼포먼스도 기대가 됩니다.